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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TV] 음악의 치유 효과, 432hz, 피보나치수열, 황금비

일어나 2020. 11. 12. 14:08

 

[일어나TV] 음악의 치유 효과, 432hz, 피보나치수열, 황금비

(밑에 사진들은 동영상의 일부를 가져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맨리 P. 홀이라는 철학자는 음악이 인간의 의식을 개조하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피타고라스와 플리톤도 제자를 받을 때 음악에 대한 지식을 필수 조건으로 삼았을 만큼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음악 속에 신비한 힘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피타고라스는 치유의 목적으로는 여러 악기 준에 현악기를 선호했습니다.

그리고 타악기, 목관악기, 금관 악기의 소리는 정신 건강에 해롭다며 될 수 있으면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모든 음악이 치유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황금비와 432Hz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0, 1, 1, 2, 3, 5, 8, 13, 21, 34, .....

0과 1부터 시작해서 앞과 뒤의 숫자를 더하여 다음 숫자를 구하는 것이 피보나치 수열입니다.

이 피보나치 수열에서 숫자 하나를 선택하여 그 앞에 있는 숫자로 나누어 보면 1, 2, 1.5, 1.666667, 1.6, 1.625와 같은 식으로 새로운 수열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 숫자들은 1.6180339887...이라는 숫자로 수렴해 갑니다.

음악에서 A(라)의 주파수를 432hz로 가정하게 되면 E(미)의 주파수는 162hz가 되고 황금비와 유사한 숫자가 됩니다.

참고

음악의 심리학, 맨리 P. 홀, 마름돌

 

사진

newdaw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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