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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TV]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던 우리 조상 (조선시대 식사량)

일어나 2020. 11. 2. 01:32

 

[일어나TV]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던 우리 조상 (조선시대 식사량)

(밑에 사진들은 동영상의 일부를 가져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이 사진에 나와있는 밥그릇과 국그릇의 크기는 엄청 큽니다.

그러나 그 앞에 앉아있는 남성은 다소 왜소한 체격을 하고있죠.

2013년 기준 1인 밥그릇의 크기는 약 190ml입니다.

하지만 1940년대 기준 1인 밥그릇의 크기는 약 680ml,

현대 기준으로 3.6배정도 컸습니다.

 

'남자는 한 끼에 7홉을 먹고 여자는 5홉, 아이는 3홉을 먹는다.'

1홉이 약 180ml이므로 2013년 기준 밥그릇으로 남자는 약 6그릇,

여자는 4그릇 반 정도를 먹는셈입니다.

"3, 4명이 있으면 한 자리에서 20~25개의 복숭아와 참외가 없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던 이유로는 어떤 의견들이 있을까요?

1. 칼로리 대비 많은 운동량

2. 현미밥, 오분도미, 보리밥

참고

나무위키

DogDrip.net/PC라이센스

MLVPARK/로또콩등

Naver 블로그/alsn76

건강 독서 혁명, 백용학, 건강다이제스트

찬밥 신세라도 변함 없는 주식 "우리는 밥심으로 산다", 부산일보사 (2013.09.05)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65kg 감량 비법은 '현미밥 다이어트'?, thewebdaily (2015.05.1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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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블로그/kert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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