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뽑은 명언들

[일어나TV] 직접 뽑은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명언 명대사 명장면 65개 (2/2)

일어나 2020. 10. 2. 16:29

 

#직접뽑은명언 #일어나TV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명언 명대사 명장면 65개

 

41. 마르코: 난 지금까지 남의 말대로만 움직였단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스스로 결판을 내고 싶었어.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결정해서…

 

42. 가드너: 윤리 나부랭이는 시대나 개인에 따라 변하는 법이야.

 

43. 호엔하임: 아래만 보지 말고 위를 봐라.

그렇게 해야 보이는 것도 있어.

 

44. 킹 브레들리: 버릴 줄도 모르고 과거조차 탐하는 어리석은 녀석이.

 

45. 올리비에: 난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46. 에드워드: 감정에 휩쓸려 찬스와 정보를 잃을 순 없잖아.

 

47. 에드워드: 지나친 욕심은 화만 불러.

 

48. 스카의 스승: 세계를 바꾸려면 먼저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49. 알폰스: 뭐든 마음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을걸?

 

50. 내레이션: 평화에 찌든 민중은

눈앞의 위기를 알지 못한다.

다가오는 파멸을 상상할 수 없다.

 

51. 킴블리: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하죠.

 

52. 알폰스: 이것 봐, 왜 선택지가 두 개야?

둘 중의 하나밖에 못 고르는 게 어딨어?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가능성을 찾아내는 일도

인류의 진보에 필요하다고 생각해.

 

53. 올리비에: 자기 머리로 생각해라!

 

54. 호크아이: 그것이 바라지 않던 결과가 되었어도

사실로부터 도망칠 순 없습니다.

죄를 도저히 다 갚을 수 없습니다.

 

55. 머스탱: 질투란 참 추하구나.

 

 

56. 스카: 격정에 휩쓸려 짐승의 길을 걷겠느냐?

 

57. 호크아이: 원한을 푼다.

그저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타락해서는 안 됩니다.

 

58. 호엔하임: 지나친 욕구는 몸을 망치기 마련이지.

 

59. 이즈미: 자신을 믿어.

자신의 영혼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면 되잖아.

 

60. 린 야오: 친구란 건 영혼으로 이어진 거다!

 

61. 플라스크 속의 작은 인간: 어째서냐?

왜 내 마음대로 안 돼?

신이여,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던 거냐?

 

신: 네가 널 안 믿으니까 그렇지.

타인의 힘을 빼앗아 인간으로부터 태어난 주제에

신이란 존재를 물고 늘어진 것에 불과해.

너 자신은 성장하지 못했어.

 

62. 신: 난 너희가 세계라고 부르는 존재.

혹은 우주, 혹은 신, 혹은 진리, 혹은 전부, 혹은 하나

그리고 나는 너다.

 

63. 신: 자만하지 못하도록 올바른 절망을 주는 것이 진리.

 

64. 신: 자만한 자에게 절망을.

 

플라스크 속의 작은 인간: 나더러 어떡하란 말이야?!

 

신: 네가 바란 결말이다.

 

플라스크 속의 작은 인간: 어떡하는 게 좋았느냐고?!

 

신: 너는 그 답을 이미 보고 있었다.

 

65. 에드워드: 아픔이 없는 교훈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 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출처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사진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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