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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1~8 명언 명대사 명장면 98개
71. 레이: 폭력은 질병이다.
폭력은 전염되지.
72. 산사 스타크: 아무도 날 지켜줄 수 없어.
아무도 누굴 지켜줄 순 없어.
73. 산사 스타크: 다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어요.
그 때는 내가 원하는 거만 생각했고 뭘 가졌는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멍청한 애였죠.
74. 마윈: 순간의 즐거움에 먹혀버렸군. 인간이란…
75. 남자 3: 사실 집을 떠나올 때는 빨리 떠나고 싶어 안달인데 나온 지 좀 되면, 집이 그리워 미치지.
76. 베릭 돈다리온: 매일, 매시간?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77. 마윈: 지금이 네 시간이야.
현명히 써라.
78. 티온: 구할 수가 없었어. 구하려고 했어.
선장: 구하려고 했으면 여기 있지도 못했겠지.
79. 티리온: 어떤 현자가 말했죠.
‘자기가 믿고 싶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믿진 말아라.’
80. 제이미 라니스터: 실패에선 늘 배울게 있죠.
81. 제이미 라니스터: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무거워지지.
82. 샘웰 탈리: 나보다 나은 사람들의 업적을 읽는 건 이제 지쳤어요.
83. 아리아: 올려다보니까 아빠가 여기 서서 나한테 웃고 있었어.
내가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
근데 아빠 미소를 보니까 내 잘못이 아니란 걸 알았지.
잘못된 건 규칙이었지.
84. 산사: 사람들은 화나면 나쁜 짓을 하곤 해.
아리아: 사람들은 겁이 나도 나쁜 짓을 하곤 하지.
85. 티리온: 가끔은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86. 존 스노우: 모두가 거짓 약속을 하게 되면 말은 아무 의미도 없게 되오.
대답은 사라지고 거짓말만 남겠지.
87. 티온: 늘 옳은 일을 하고 싶었어.
옳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런데 사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었어.
그건 꼭…
무슨 불가능한 선택이라도 해야만 하는 줄 알았어.
88. 산사: 난 배우는 게 늦지, 맞아.
하지만 배우긴 하거든.
89. 산사: 이 세상에 정의 같은 건 없다고 했지.
우리가 정의를 만들지 않는 한은.
90. 대너리스: 그는 많은 실수를 했지. 치명적인 실수를.
조라: 우리 모두 실수를 하죠. 그도 마찬가지구요.
그도 뭔가 배운 것이 있을 겁니다.
91. 산사 스타크: 가족이란 복잡하죠.
92. 브랜 스타크: 네가 한 모든 일이 지금 네가 여기 있게 했어.
93. 브론: 병신 같은 후예들이 가문을 망치지.
병신 같은 방법으로.
94. 바리스: 다른 사람은 얼마나 알아?
티리온: 우리 포함? 여덟 명.
바리스: 그럼 더 이상 비밀이 아니네.
정보지.
95. 티리온: 내가 그녀를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건 허영심이었어.
96. 존 스노우: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은 자비로운 세상이야.
그래야만 해.
97. 존 스노우: 어떻게 알아?
그게 선하다는 걸 어떻게 아냐고?
98. 브랜: 그는 끔찍한 실수를 많이 저질렀어.
남은 인생 동안 그걸 바로잡으며 살 걸세.
출처
왕좌의 게임 시즌 1~8
사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1~8'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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