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동영상

[일어나TV] 물을 2L마셔도 세포는 계속해서 건조하다

일어나 2021. 2. 4. 19:47

 

[일어나 TV] 물을 2L마셔도 세포는 계속해서 건조하다

(밑에 사진들은 동영상의 일부를 가져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하루에 물을 2L 정도 마신다.

잠들기 전에 물을 한잔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잔 마신다.

물이나 녹차를 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신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수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노화를 재촉하게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시하라 박사의 세포의 건조를 막아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은 몸 속으로 들어와 약 60조 개의 세포로 흡수됩니다. 물은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몸을 차게 식힌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이 차가워지고 그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수분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위나 장관에 그대로 고입니다. 이렇게 물이 몸 안에 고여있으면 몸의 체온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섭취한 수분이 위장으로 순조롭게 들어가서 혈액과 함께 온몸의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세포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세포외액에 고이게 됩니다. 결국 몸 안에 불필요한 물웅덩이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세포내액은 이 물웅덩이에 수분을 뺏겨 건조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첫 번 째는 ‘소금을 먹어라' 입니다.

두 번째는 ‘항노화 음료를 먹어라’입니다. 생강&홍차와 당근&사과&소금주스가 그것입니다.

세 번째는 ‘근육 단련을 해라’입니다.

네 번째는 ‘아침은 당근&사과&소금주스로 대체하라’입니다.

 

참고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이시하라 유미, 전나무숲.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