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16화 상식 문제들 다시 보기

주관식Q. 부산 출신의 어부이자 민간 외교가였던 인물에 대한 문제입니다.

조선 숙종 때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하며 일본 막부가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부산 수영구에는 이 인물을 기리기 위한 동상이 있는데요.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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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안용복

 

주관식Q. 방탄소년단 만큼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고유의 연장이 있습니다.

경북 영주의 한 대장간에서 만든 이것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원예 용품 TOP 10에 들기도 했는데요.

주로 논밭에 김을 매거나 흙을 파거나 모종을 심을 때 사용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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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호미

 

Q. 퐁당퐁당 동요에서 주인공은 건너편에 앉아있는 나무의 손등을 간질이기 위해 냇물에 돌멩이를 던지는데요.

그렇다면 누나는 이때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 세수를 하는, 2. 나물을 씻는, 3. 빨래를 하는, 4. 머리를 감는, 5. 나무를 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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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 나물을 씻는

 

Q. [아이고]는 아프거나 힘들거나 기막힐 때 내는 감탄사입니다.

다음 중,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감탄사는 무엇일까요?

1. 얄라차, 2. 에키, 3. 어일싸, 4. 읏차, 5. 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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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 읏차

 

주관식Q.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 대상은 사람이 아닌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인 1897년, 한 보험회사가 발행한 보험 증권에 따르면 이것의 보험료는 엽전 한 냥이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중요한 노동 수단이자 부와 풍요를 상징하던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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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소

 

출처: 유 퀴즈 온 더 블럭